따뜻한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
지난 9월 6일 토요일 오후 시 30분,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20회 서울국제우쿨렐레페스티벌에
물망초 **‘바움쿠헨 앙상블’**이 함께했습니다!
올해로 20번째 개최된 서울국제우쿨렐레 페스티벌에는 브라질, 이탈리아, 대만, 베트남 등에서 온
해외 연주자들과,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우쿨렐레 연주단! 그리고 화려한 훌라댄스를 선보인 팀까지
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되었답니다.
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이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연주단인 바움쿠헨 앙상블은
이번 무대에서 〈반갑습니다〉, 〈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〉 두 곡을 들려주며 큰 박수를 받았어요.
앞으로도 음악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무대를 이어가겠습니다.
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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